경찰서 유치장 탈주사건과 관련해
관련 경찰들이 대기발령 문책을 받았습니다.
서상훈 대구 동부경찰서장이
사건의 책임을 지고 대기발령됐고,
유치장에 근무한 최모 경위 등
근무자 3명도 대기발령됐습니다.
후임 동부경찰서장에는
경북경찰청 이상탁 경비교통과장이 임명돼
곧바로 수사본부장 자격으로
유치장 탈주범 수색이 펼쳐지고 있는
청도군 한재골 일대에 투입됐습니다.
경찰은 일단 탈주범 50살 최갑복을 검거한 뒤
관련자들을 징계할 방침입니다.
한편 경찰은 탈주범 50살 최갑복을
신고할 경우, 신고보상금 300만원을 지급한다고 밝혔습니다.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