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가 2000년대 들어 유치했던
두 개의 큰 국제스포츠행사와 관련해
경제효과가 터무니 없이 부풀려진 것으로
드러나 파장이 커지자, 분석을 담당했던
대구경북연구원이 재발 방지를 약속하며
진화에 나서고 있다는데요.
대구경북연구원의 이성근 원장,
"우리가 자치단체의 지원을 받아 운영되다보니 완전히 자유롭다고는 할 수 없습니다. 일부
연구에서 그런 일이 생기긴 했는데.."이러면서
앞으로는 절대 이런일이 없도록
시스템을 확실히 바꾸겠다고 했어요.
네~~
관공서가 원하는 대로 자료를 써 준
자판기 역할은 이제 그만하겠다는 말씀인데,
약속은 지키라고 있는 건 아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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