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고졸자도 응시 가능한
국가 자격증을 확대하는 방안을 추진합니다.
행정안전부는
보건복지부와 환경부 등 관계부처와 함께
환경측정분석사와
소방안전교육사 자격증에 대해서는
내년부터 고졸자 응시 제한이 폐지될 수 있도록 하는 방안을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내년부터 자격 제도가 시행되는
국제의료관광코디네이터에 대해서도
2015년부터는 고졸자 응시제한이 폐지될 수
있도록 노력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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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성원 seosw@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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