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을 앞두고 밤과 대추 같은
임산물 값이 오를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산림청이 수급 안정대책을 마련해 추진합니다.
산림청은 백화점과 재래시장의
소비자 가격을 매일 점검해
주요 임산물 값이 오르면
산림조합 저장물량을 방출해
가격상승을 최대한 억제할 방침입니다.
이와함께 농산물 품질관리원과
원산지 표시 위반 행위에 대한 단속도 벌일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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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성원 seosw@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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