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상반기 대구에서는
119구급대가 6분 18초마다
출동을 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대구시 소방본부는
119구급대의 출동 건수가 4만 2천여 건으로
하루 평균 233 차례이고, 이는 6분 18초마다
출동한 셈이라고 밝혔습니다.
시민 82.3명에 1명 꼴로
119구급 서비스를 이용한 것으로,
환자 유형으로는 질병이 55%로
가장 많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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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성원 seosw@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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