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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2012 마이스터 대전 개막

이상석 기자 입력 2012-09-14 16:13:07 조회수 1

◀ANC▶
전문기능인을 우대하자는 마이스터 운동이
지난해 지역에서 처음 시작됐는데요.

기능인 우대 분위기가
점차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제 2회 마이스터 대전이
오늘 구미에서 개막했습니다.

이상석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SYN▶ 개막 테이프 커팅

전문 기능인의 꿈을 키워가는
예비 마이스터들이 한자리에 모였습니다.

학생들이 기계와 전기,전자공학을 응용해 만든 메카트로닉스 제품과
가상 체험관 등 각종 전시물들이
관객들의 발걸음을 멈추게 합니다.

로봇경기대회에는 초.중.고 학생 400여명이
출전해 기량을 겨뤘습니다.

◀INT▶이동진/포항제철공업고
"제꿈이 로봇을 만들고, 운용하는 프로그램을 만드는 것입니다. 이런 꿈을 키워나가서
마이스터가 되고자 합니다."

각 분야 명장과의 만남과
마이스터 특강을 통해서 학생들은
미래 최고 기술자라는 꿈을 구체화 시킵니다.

자치단체의 동참과 지원도 확대되고 있습니다.

◀INT▶남유진 구미시장
"구미 공단이 내륙최고의 첨단 IT도시입니다.
여기에는 우수한 인력이 없이는 사상누각이죠"

대회 이틀째인 내일은
국내 굴지의 대기업과 공기업들의
고졸 채용 설명회가 열리고
특성화고 입학설명회도 열립니다.

◀INT▶고병헌 이사장
/한국마이스터정책연구원
"사회적으로 기능인들이 우대받는 그런사회를
만들어가면 자연적으로 청년 실업도 해결될 겁니다"

올해로 2회째를 맞은 마이스터 대전은
내년부터는 지역을 벗어나
전국 규모로 확대됩니다.

SU] 전문기능인을 우대하고
학력보다는 능력을 중시하는 마이스터 운동이
국민의식 개혁프로그램으로 거듭나고
있습니다

MBC 뉴스 이상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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