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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년전 신라의 대사찰 황룡사는
과연 어떤 모습이었을까요?
경주시가 3차원 영상으로
신라왕궁을 재현하는 작업을 진행중인데,
황룡사의 모습이 가장 먼저 공개됐습니다.
이규설 기자의 설명과 함께
감상해 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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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당 문을 열고 경내로 들어서면...
황룡사 9층 목탑이 모습을 드러냅니다.
사람을 압도하는 웅장함과
화려함을 함께갖춘 황룡사탑!
탑돌이에 나선 신라인들도
만날 수 있습니다.
황룡사 터에서 실제로 발굴된 '치미'가
거대한 자태를 뽐내고
화려하고 정교하게 표현된 건물은
마치 실물처럼 느껴집니다.
대웅전 안 본존불도,
기록으로 남아 있는 연못도 재현됐습니다.
천년을 거슬러
실제 황룡사 경내를 걷고 있는듯한
착각이 들 정도로 정교하게 복원됐습니다.
◀INT▶ 고영관 대표/그래픽 제작업체
"신라 왕경의 모습 뿐만 아니라 생활상까지
제대로 반영하도록 하겠다"
경주시는 이번에 공개된
황룡사 뿐만 아니라,
동궁과 남궁 북궁 월지 분황사 등
신라 왕궁의 모습을 8분짜리 영상으로 복원해 내년부터 관광자원으로 활용하기로 했습니다.
mbc뉴스 이규설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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