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에 영남권 환경산업종합기술지원센터가
들어옵니다.
대구시는 오늘 시청 상황실에서
한국환경산업기술원과
'영남권 환경산업종합기술지원센터 구축과
운영'을 위한 업무 협약을 맺습니다.
이에 따라 환경산업체 육성을 위한
실증시험과 창업과 보육·마케팅 등을 지원하는 영남권 센터가 내년 상반기까지
46억원이 투입돼 성서공단 내
나노융합실용화센터에 들어서게 됩니다.
또한 이번 협약을 통해
대구시와 환경산업기술원은 환경산업체 육성과 환경기술 개발 지원,환경산업체 육성을 위한
공동사업 발굴 등을 위해
공동 노력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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