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김천 지역의 임금체불액이
지난해보다 많이 늘었습니다.
대구고용노동청 구미지청에 따르면
지난달까지 발생한 임금체불액은
근로자 천 525명에 147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근로자수는
8% 정도 줄었지만 금액은 38% 급증했습니다.
올해 체불임금 147억원 중
미해결액은 113억원이었고,
이 가운데 80% 가량인 88억원이
정부가 사업주 대신 먼저 지급하는
체당금으로 지불됐습니다.
대구지방노동청 구미지청은
추석까지 체불임금 집중청산기간으로 정하고
체불임금 청산에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기로 했습니다.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