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는 민족최대의 명절인 추석을 맞아
'추석맞이 종합대책'을 수립해 추진합니다.
짧은 연휴로 교통 혼잡이 예상됨에 따라
귀성차량의 원활한 교통소통과 안전관리를 위해 국·지방도 등 만 109 킬로미터를 정비합니다.
또 우회도로 8곳을 지정해
특별수송대책본부를 운영하는 등
다양한 대책을 마련하고, 도와 시·군에
'물가대책상황실'을 설치·운영해
물가관리에도 나섭니다.
또 각종 감염병 예방활동과
비상진료체계 강화를 위해
방역 비상근무를 실시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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