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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평]지자체장은 언론 노출을 좋아해

도성진 기자 입력 2012-09-13 15:57:54 조회수 1

유니버시아드 대회와 세계육상선수권대회
이후에 발생한 경제유발효과가
당초 대구시의 홍보와는 한참 거리가 먼 것으로
나타나자 무분별한 국제행사를 경계하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는데요,

동아대 스포츠과학부 정희준 교수(표준어 남)
"정치인이나 지자체장들은 언론 노출을 굉장히
좋아합니다. 국제행사를 열면 자신이 마치
국제적 인물이 된거라 착각에 빠지는 경우가
많죠."이러면서 단체장의 치적쌓기용으로
행사가 유치되는 경우가 많다고 꼬집었어요.

네---
88 올림픽을 유치한 당시 대통령을
국제적 인물이라고 평가하지 않는 냉정한
현실을 직시하시기 바랍니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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