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로 예정됐던 대구테크노파크의
신임 원장 선임이 연기됐습니다.
대구테크노파크 이사회는
오늘 오후 회의를 열어
신임 원장 최종 후보 2명에 대한
심의를 한 결과
프리젠테이션 등과 같은 심층면접이
필요하다고 보고 이같이 결정했습니다.
또 전임 원장이 비리에 연루돼 교체된 만큼
신임 원장 후보에 대한 윤리적 문제를 검토해
열흘 뒤쯤 최종 회의를 열어 선임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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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병철 simbc@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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