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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문화재위원회 건축분과 회의

이상원 기자 입력 2012-09-11 17:14:01 조회수 0

경상북도는
문화재 위원회 건축분과 회의를 열고,
영천 육우당, 문경 윤필암 삼층이형석탑,
삼층석탑 등 3점을
경상북도 지정 문화재로 지정했습니다.

또 경상북도 지정문화재 가운데
의성 만취당, 상주 옥동서원 등 5건은
국가지정문화재로 승격을 추진하기로 했으며,
포항 분옥정 ,상주 의암고택 등
22건은 유형문화재, 민속문화재,기념물 등으로
등급을 조정하기로 의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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