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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대우건설 비자금 조성 수사 속도 내

금교신 기자 입력 2012-09-11 15:52:32 조회수 1

검찰이 대우건설 비자금 조성 사건의
수사에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대구지검은 지난 주까지
대우건설 비자금 조성사건과 관련해
대우건설 협력사 3곳과
전현직 대우건설 임원 2명의 집을 압수수색하는 한편 관계자 5명을 체포해
비자금 조성 방법과 사용처에 대해 집중수사를 벌였습니다.

검찰 관계자는
수사과정에서 드러난 50여억원의 비자금 외에
추가로 비자금 조성을 확인했다면서
수사 인력을 보강해 이달 말까지
구체적인 비자금 조성 규모와 사용처 등에 대한 1차 수사를 마무리 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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