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시가 최근
서울 용산구의 한 빌딩에 서울사무소 문을 열고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습니다.
경산시 서울 사무소는
국회와 정부의 정책방향을 파악하고
국가정책과 시정을 접목하는 한편,
지역 현안을 중앙부처와 수도권 지역에
알리는 역할을 하게 됩니다.
서울사무소를 운영하는 기초자치단체는
38곳으로
경산시 서울사무소에는 6급 소장 등
3명이 배치돼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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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형 jhpark@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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