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는 오는 24일까지
'자랑스러운 도민상' 후보자를
23개 시,군을 통해 접수받습니다.
후보자는 경북지역에 3년 이상 거주하고
주민화합,지역발전, 선행봉사 등 각 분야에서
공적이 뚜렷해 다른 사람의 귀감이
되고 있는 사람으로,
시장,군수,도 단위 기관단체장이나
50명 이상의 주민 추천이 필요합니다.
시상은 다음달 23일로 예정된
도민의 날에 할 예정인데,
본상 23명과 특별상이 시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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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원 lsw@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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