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53회 경상북도 문화상
수상자가 선정됐습니다.
조형예술부문에 조융일 대구예술대학교 교수,
공연예설부문 이승균
사단법인 한국예총 청도지회장,
체육부문 장인현 대구가톨릭대학교 교수,
언론출판부문에 이보근 포항 MBC 보도국장,
문화부문에 박찬극 영주문화원장 등
5개 부문에서 선정됐으며,
인문사회,자연과학,문학 부문은
수상자가 없었습니다.
시상식은 다음달 12일
구미 금오산호텔에서 열립니다.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이상원 lsw@dgmbc.com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