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이 20여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지역의 미해결 임금 체불액이
지난해보다 크게 늘어났습니다.
대구고용노동청에 따르면
지난달까지 대구경북지역에서 발생한
임금체불액은 490여억원으로
이 가운데 절반이 넘는 264억원 가량이
미해결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이는 지난해 같은기간 미해결 임금체불액
157억원보다 70% 가량 많은 것으로
경기침체에다 체불임금 해결을 기피하는
악성업주가 많기 때문으로 분석됐습니다.
대구고용노동청은
추석을 앞두고 다음주부터
체불임금청산 집중지도기간으로 정하고
행정력을 집중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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