훈민정음 해례본 상주본을 숨기고 훼손한
혐의로 구속기소된 배모씨에 대한
항소심 선고 공판이 오늘
대구고등법원에서 열립니다
재판부는 당초 지난달 30일 선고를 내릴
예정이었지만 직권으로 재판을 속개해
지난 일주일동안 4번의 공판을 추가로 열어
해례본의 발견당시 모습과 훼손 여부 등을
중점 확인했습니다.
2심에서도 징역 15년을 구형받아
중형 선고가 예상되는 가운데
배씨가 선고 공판에서 해례본의 행방에 대해
입을 열 것인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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