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중공업과 세계 최고의 디젤엔진 기술을
보유한 미국 커민스의 합자회사가
대구에 들어옵니다.
김범일 대구시장은 오늘 오전
현대중공업 본사에서 현대중공업,
커민스 관계자와 만나
투자협력 양해각서를 체결했습니다.
현대중공업과 커민스는
각각 자본금 3천300만 달러를 투자해
연 매출 5억 달러 규모의 합작회사를 설립해
하반기 안에 대구테크노폴리스에
약 8만 제곱미터의 고속형 디젤엔진 공장을
건립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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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병철 simbc@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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