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말 대선을 앞두고
민주통합당 문재인 대선 경선후보의
정책자문 역할을 맡고 있는 담쟁이포럼의
지역 조직이 꾸려집니다.
대구·경북지역 학계와 법조계, 종교계 등
100여 명이 발기인으로 참여한
대구·경북 담쟁이포럼은
오늘 저녁 창립 기념식을 갖고,
전국 담쟁이포럼 대표를 맡고 있는
한완상 前 통일부총리의 초청특강 시간도
갖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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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성원 seosw@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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