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대구에서 열렸던
세계육상선수권대회의 경제적 효과가
무려 13배이상 뻥튀기됐다는 사실이 알려져
충격을 주고 있는데요,
당시 보고서를 수정했던
대구경북연구원의 한 연구원,
"당시 인천이 아시안게임 유치로 경제효과가
6조니 뭐니하니까 지역 국회의원들이 대구시에
항의하고..조직위에서 자꾸 수정해달라고 해서
어쩔수 없이 해 준겁니다."
이러면서 대구시 출연 연구기관이라 편의를
봐줄수 밖에 없었다고 해명했다지 뭡니까?
으이그--
하라고 시키는 사람이나, 그걸 한 사람이나
다 문제가 있겠습니다만,
도대체 시민들의 허탈감은 어떻게 보상을
하시렵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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