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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기업연수 유치로 관광객 확보

입력 2012-09-05 16:56:10 조회수 1

◀ANC▶
수학여행지가 해외와 제주도 등으로
다변화되면서 경주를 찾는 수학여행객이
감소 추세를 보이고 있는데요.

지역의 한 문화단체가 기업체 연수를 적극
유치해서 새로운 관광객 확보에 나서고
있습니다.

김병창 기자
◀END▶
◀VCR▶
한 은행의 임직원 70여 명이 김유신 장군묘를
찾았습니다.

문화유산 해설사로부터 장군의 일대기와
리더십 등에 대한 상세한 설명을 듣습니다.

이어서 들른 서악서원에서는 전통 다도
체험을 합니다.

이 서원에 모셔진 설총과 최치원, 김유신
세 명의 신라인들의 업적에 대해서도 설명을
듣고 대화를 나눕니다.
◀INT▶
(학생 때와는 다른 많은 것을 배웠다)

이 은행의 지점장급 이상 간부 850여 명은
12개 팀으로 나눠 8,9월 두 달 동안 1박2일
일정으로 경주를 둘러보는 연수를 하고
있습니다.

이들은 특히 김유신과 무열왕릉, 문무대왕 등 삼국통일과 관련된 인물의 사적지를 집중적으로 탐방하며 신라인들의 리더십을 배우고
있습니다.
◀INT▶
(신라인 진취적 리더십 배울 기업연수 유치)

KTX 개통을 계기로 적극 추진되고 있는
기업연수 유치가 수학여행객의 감소로 침체된
경주 관광 활성화에 새로운 돌파구가 되기를
기대해봅니다.

mbc뉴스 김병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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