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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물을 심고 가꾸는 과정을 통해
사회적, 정신적, 신체적 장애를 치료하는게
원예치료인데요.
칠곡군이 국비를 들여 진행하고 있는
원예치료사업이
좋은 반응을 얻고 있습니다.
이상석 기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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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주민들이 식물을 심느라 바쁩니다.
도구 없이 손만 이용해 흙의 촉감을 느끼고,
심는 방법을 통해서는
생명을 배려하는 마음을 자연스럽게
가지게 됩니다.
한켠에서는 잘익은 포도를 조심스럽게 따면서
수확의 기쁨도 누려봅니다.
◀INT▶오광자/칠곡군 왜관읍
"한나무에 주렁주렁 달린 것보면 행복하고
즐겁고..."
올해부터 시작된 칠곡군의
원예치료 프로그램에는
반년만에 주민과 요양병원 환자 등
천 명이 넘게 다녀갔습니다.
지금도 신청자의 절반은 소화를
못하고 있습니다.
◀INT▶문종미/원예치료사
"보람을 느끼고요 많은 사람들에게
많이 퍼뜨리고 싶어요"
SU] 칠곡군이 중점육성하고 있는
원예치료 프로그램은
최근 국제표준모델로도 인정받아
IS09001 인증을 획득했습니다.
국제적으로도 사업의 신뢰성을
인정받은 셈입니다.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한 프로그램에서
아이들의 정서순화는 물론
학교생활 적응도도 높아져
교육청과 원예치료 협약식을 맺고
협력사업을 벌이기로 했습니다.
◀INT▶백선기 칠곡군수
"앞으로 모든분야에 적용될 것으로 봐
칠곡이 더욱 활기차고 살기좋은 도시로
성장할 될 것이다"
지역 농업 특성화 사업으로 선정된
원예치료사업이
기대이상의 호응도에다 국제적인 인증까지 받아
산업으로의 발전 가능성에도
청신호가 켜지고 있습니다.
MBC뉴스 이상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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