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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안동)귀농인 위한 집고치기 학교

김건엽 기자 입력 2012-09-03 11:40:57 조회수 1

◀ANC▶
귀농 1번지로 떠 오른 상주에서
귀농인을 위한 '집고치기 학교'가 열렸습니다.

모집 정원의 두배가 넘는 신청자가 몰릴만큼
참여 열기가 뜨겁습니다.

김건엽 기자가 다녀왔습니다.
◀END▶

◀VCR▶
너른 마당에 활력이 넘칩니다.
나무를 자르고 못을 박고 분주한 손길이
이어집니다.

귀농인과 예비귀농인을 대상으로
집 짓기와 고치기를 가르치는 교육입니다.

◀SYN▶ 집고치기 학교 강사
"너무 깊으면 자갈을 채우세요.
흙을 다시 넣으면 가라 앉습니다."

내 손으로 집을 짓고 고칠 수 있도록
철저한 실습교육이 진행됩니다.

처음으로 마련된 3박 4일의 짧은 교육이지만
모집정원 30명의 두배가 넘는 신청자가 몰려
절반이 탈락할만큼 참여 열기가 뜨겁습니다.

◀INT▶ 채희진/귀농인
"15년 넘은 집 직접 고쳐 보고 싶어"

◀INT▶ 이상윤/예비귀농인
"실제로 작업..귀농에 큰 도움"

상주시는 내년부터 교육을 확대하기로
했습니다.

◀INT▶ 권택희 귀농귀촌담당/상주시
"넉넉치 않은 자금 직접 고치면 자부심과
경제적으로도 큰 도움"

집 고치기 학교가 귀농인들이 겪는
큰 어려움인 농촌 주택 문제를 해결하는
좋은 방안이 되고 있습니다.
MBC뉴스 김건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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