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북지방통계청이
지난 2천 1년부터 지난해까지 10년간
경북 제조업 24개 업종의 매출을 분석한 결과
지난 10년동안 가장 증가폭이 큰 업종은
가구로 317% 증가율을 보였습니다.
기계장비가 199% 자동차 167% 순이었습니다.
10년새 감소폭이 가장 큰 업종은
가죽과 신발이 82% 감소해 가장 감소폭이
컸고, 의약품 72.5% 인쇄와 기록매체 57%
순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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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원 lsw@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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