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와 영천시에 따르면
모레 오전 도청 제1회의실에서
세계적인 항공우주기업인 미국 보잉사와
항공전자 MRO사업 협력 양해각서를 체결합니다.
MRO사업은 전자조달, 전자상거래를 통한
산업용자재 통합 유통사업을 뜻합니다.
이에 따라 보잉사는
영천시 녹전동과 화산면 일대에 조성되는
대구경북경제자유구역에
항공기 수리와 정비를 할 공장을 지을 것으로 알려져 앞으로 영천시가 항공부품산업기지로
떠오를 것으로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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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병철 simbc@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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