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은행이
태풍 피해를 본 지역 기업들에게
500억 원 규모의 피해복구 자금을 지원합니다.
지원 대상은
태풍 피해로 복구 자금이 필요한 기업으로
대구은행이 현장 조사를 통해
피해 사실을 확인한 업체입니다.
업체당 10억 원까지 지원하는데,
일반자금 대출보다 금리를 낮추는 한편,
연체가 발생할 경우 3개월 범위 안에서
연체이자 감면도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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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태호 yth@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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