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들어 국내 안경테 제조업체의
일본과 중국 지역 수출이 급증했습니다.
한국안경산업지원센터에 따르면
올들어 지난 달까지
국내 안경테 제조업체의 수출액이
8천 224만 달러로,
지난 해 같은 기간보다 14% 가량 늘었습니다.
특히 일본은 지난 해보다 78%,
중국은 51%나 늘었습니다.
반면 미국과 유럽 수출은
재정 위기 여파로 많이 줄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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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건협 do@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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