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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대로 된 병원이 없어 임산부들의 불편이
컸던 울진에 24시간 분만 체계가 구축됐습니다.
울진군의료원은 산부인과 전문의를
새로 초빙했고 산모 관리를 위한
전문병동도 짓기로 했습니다.
임재국 기자가 보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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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에서 운영하는 종합병원 규모의
의료원입니다.
그동안 울진의 산모들은 의료진과 시설이
부족해 포항과 강릉 등 먼 지역까지 가는
불편을 겪었습니다.
하지만 최근 산부인과 전문의가 새로 초빙돼
24시간 분만 체계가 갖춰졌고 의료 기구나
시설도 보강됐습니다.
◀INT▶김상훈 산부인과 과장/울진군의료원
(S/U)특히 울진군의료원은 산모들의 체계적인 건강관리를 위해 산후조리원 기능을 갖춘 산부인과 전문병동을 11월말까지 짓기로 했습니다.
의료원은 산부인과 병동이 세워지고
무료 검진 등 보건서비스가 확대되면
현재 2.5%인 지역 분만율이
20% 이상 높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INT▶임문홍 관리부장/울진군의료원
24시간 분만 체계 구축이 원정 출산에 따른
비용 절감과 함께 인구 감소를 막을 수 있는
계기가 되고 있습니다.
MBC뉴스 임재국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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