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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안동]도심 재창조 프로젝트 추진

이정희 기자 입력 2012-08-29 18:34:49 조회수 1

◀ANC▶
도청 신도시가 조성되면 안동의 구 도심은
공동화 현상이 가속화 될 가능성이 큽니다.

안동의 구 도심을
역사,문화,현대적 상권이 융합된
관광거점으로 개발하는
안동 재창조 프로젝트가 추진됩니다.

이정희기자
◀END▶
◀VCR▶
중앙선 전철화로 2018년 안동역사가 이전되면 안동 도심에 17만제곱미터가 넘는 거대 공간이 생겨납니다.

안동시는 이곳을 문화관광의 허브로 보고
대규모 문화광장과 문화재 미니어처 박물관,
컨벤션센터,가족호텔 등을 조성할 계획입니다.

도심의 철도 폐선부지는 녹지공원으로,
옹천역에서 무릉역 32km 구간은
관광열차, 철도카페, 철도펜션 같은
차별화된 관광상품으로 개발합니다.

(S/U) "한옥이 밀집한 옥정동 일대에는
가장 한국적인 전통한옥마을을 조성합니다."

도심 주변으로 안동읍성길,웅부거리 같은
각종 테마길을 한옥마을과 연계해서
볼거리,먹을거리,즐길거리를 갖춘
관광명소로 개발합니다.

웅부공원에서 영가대교까지 도로를 이어
구 도심과 강남지구를 연결하고
지상에는 하늘공원을 조성해
안동의 랜드마크로 상징화할 계획입니다.

◀INT▶최종원 부시장/안동시
"도시의 패러다임을 완전히 바꾸는 새로운 도시를 형성하는 프로젝트입니다."

하지만 코레일,국방부 등 해당 기관과의 협의,그리고 5천억원에 달하는 재원 조달이
관건입니다.

◀INT▶우병식 과장/안동시 도시디자인
"전통문화산업진흥법에 따른 계획사업에서 국비를 지원받을 수도 있고 도시재생 활성화 지원법이 곧 제정되는데 거기의 시범도시로 (신청해서 지원받을 계획이다)"

사업기간은 오는 2025년까지.
안동시는 10월까지 기본구상을 확정한 뒤,
구체적인 실행계획과 예산확보에 나설
방침입니다.

MBC뉴스 이정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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