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염과 폭우에다 태풍까지 겹치면서
채솟값이 폭등해 추석 물가에 비상이
걸렸습니다
포항농협 채소공판장에 따르면
오늘 거래된 채소 도매가는 1kg 기준으로
상추는 2만 원, 오이는 4천 원,애호박은
8천 원으로 나타났습니다
이는 일주일 전보다 배 이상 오른 것이고,
채소 공급처인 경기도의 수해로
공급량이 달리면서
당분간 고공 행진이 이어질 것으로 보입니다
과일 가격은 일주일째 큰 변화가 없지만
낙과 피해가 커 추석을 앞두고
크게 오를 것으로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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