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지역 수출 감소가 지속되고 있습니다.
구미세관에 따르면
지난달 구미지역 수출액은 26억 6천만 달러로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8% 감소했습니다.
수입 역시 7% 가량 줄어든 9억 달러로
무역수지는 17억 달러의 흑자를 기록했습니다.
올해 들어 구미지역 수출누적액은 182억달러로 지난해 같은기간에 비해 6% 가량 감소했습니다.
특히, 전체수출의 60% 차지하는 휴대폰 등
전자제품은 18% 급감했습니다.
수출 감소세는
유럽재정위기와 중국내수 침체 등
세계경제 불안에 따른 것으로 분석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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