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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라벤 북상, 태풍특보 속 비바람 강해져

도성진 기자 입력 2012-08-28 05:58:45 조회수 1

태풍 '볼라벤'이 북상하면서
대구·경북지역에도 새벽 2시를 기해
태풍주의보가 내려진 가운데
비바람이 강해지고 있습니다.

태풍은 현재 목포 남서쪽 해상을 지나며
서해안으로 향하고 있는 가운데
중심기압 960헥토파스칼,
중심 최대풍속이 초속 40미터로
조금 약해졌지만 여전히 중형급 세력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내린 비의 양은
대구 12.5 밀리미터를 비롯해
김천시 대덕면 76,
청도군 금천면 44 밀리미터 등입니다.

대구기상대는
태풍이 서해상을 지나는 오늘 오전이
최대 고비가 되겠고, 대구와 경북지역에는
앞으로 40에서 100 밀리미터의 비가 더 내린 뒤
저녁부터 차츰 그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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