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고용노동청은 태풍 볼라벤 북상에 따라
산업재해 위험상황 신고센터를
24시간 임시 가동합니다.
토사 붕괴를 막기 위한 안전대책을 세우고
타워크레인 지지물을 보강하는 한편,
태풍이 지나갈 때는 작업을 중단하는 등
건설현장에 안전 조치를 하도록 하고,
11개 재해 전문기관은
비상 점검체계를 유지하도록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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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건협 do@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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