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경북지방병무청은 태풍의 영향으로
예비군 이동이나 훈련이 어려울 것으로 판단돼
내일부터 2박 3일동안 실시할 예정이던
예비군 동원훈련을 취소한다고 밝혔습니다.
하지만 모레부터는 정상적으로 훈련을 하고,
이번에 취소된 훈련은
지역이나 직장예비군 중대에서
18시간동안 대신 이뤄질 예정입니다.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윤태호 yth@dgmbc.com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