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오늘 오후 3시부터 비상근무체제 최고 단계인
3단계를 발령하고 23개 관련부처, 기관과 함께 합동 대응에 나섰습니다.
대책본부는 태풍으로 전국적인 대규모 피해가 예상되는 만큼 사전에 대처하기 위해
비상근무 체제를 격상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앞서 대책본부는 경기도와 인천을 비롯해
전라도와 경상남도 등 8개 시도에
인명피해 예방을 위한 대피 권고를
지시했습니다.
현재 목포, 통영, 제주 등 남부 지역을
오가는 70여개 항로 110척의 여객선이
통제되고 있고 만 4천여 척의 어선이
대피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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