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의회 제 257회 임시회가
오늘 시작돼 다음달 10일까지 계속 됩니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특히
최근 불거지고 있던 한,일간의
독도 문제 해결을 위해
일본의 독도 영유권 침탈야욕 분쇄를 위한
결의안을 채택할 예정입니다.
이와 함께 본회의 첫날인 오늘부터
경상북도의회 본관 1층 로비에서
독도를 실시간으로 24시간 볼 수 있는
영상모니터를 설치하고
독도수호의지 다짐행사도 가질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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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원 lsw@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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