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농산물 가격이 폭등하는 등
서민 경제에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는 가운데
지표상의 경제 동향도 상승하고 있습니다.
동북지방통계청에 따르면
지난달 소비자물가지수는 대구가 106.4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8% 포인트 올랐고,
경북도 1.3% 포인트 증가했습니다.
지난달 대구의 생활물가지수도 106.6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6% 상승했고,
경북도 0.9% 포인트 중가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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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형 jhpark@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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