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립교향악단이 다음달 4일
'독일의 낭만음악'을 주제로
올 하반기 첫 연주회를 갖습니다.
이번 연주회는
독일 칼스루에 국립극장 수석지휘자인
크리스토프 게숄트의 지휘로
바그너와 슈만, 브람스 등
독일 음악가들의 곡을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습니다.
또, 독일 만하임 국립음대 교수와 함께
슈만의 피아노 협주곡 협연이 펼쳐집니다.
입장료는 전석 만원이고,
학생증을 지참하면 50% 할인받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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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태호 yth@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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