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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도시학교 책 구입 적어

임재국 기자 입력 2012-08-25 18:21:22 조회수 1

◀ANC▶
경북도내 도시 지역 학교들이
군 지역 학교보다 도서 구입을 적게
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1인당 도서 대출도 시지역 학교 학생들이
군 지역 학생들보다 더 낮았습니다.

임재국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도서관 시범학교로 지정된 영덕의 한 초등학교입니다.

3백여명의 학생수에 비해 분야별로 많은 책들이
잘 갖춰져 있어 하루 종일 도서관을 찾는
학생들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INT▶박진우/영해초등 5학년

이 학교는 도서관을 활용한 교과 과정을
도입하면서 학생들의 독서량도 늘었습니다.

◀INT▶강병욱 연구부장/영해초등학교

이 학교를 비롯해 경북도내 군지역 학생들이
시지역 학생들보다 책을 더 많이
도서관에서 대출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CG)학생 1인당 도서 대출을 보면 영양과 성주,울릉군 등 군 지역이 상위권을 차지했고 경주와 포항 등 시지역 학교가 하위권에 머물렀습니다.

(CG)1인당 도서 구입비도 군위와 의성,울릉 등
군지역이 시 지역 학교보다 많았고
일부 학교는 도서 구입 예산을 편성하지
않았거나 아주 적게 배정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INT▶황이주 의원/경상북도의회

경상북도교육청은
학생수를 바탕으로 학교 운영비를
지원하고 있지만 도심지 학교은
상대적으로 도서 구입비를 적게 배정해
이같은 현상이 나타났다며
독서교육 강화를 위해
추가 예산 확보에 나서겠다고 밝혔습니다.

MBC뉴스 임재국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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