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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주말,구름 많고 후텁지근해

입력 2012-08-24 16:15:06 조회수 2

◀ANC▶

비가 많이 와서 피해가 생기긴 했지만,
덕분에 살인적인 폭염에서
조금이나마 벗어날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오늘 밤 비가 그치고 난 뒤
주말과 휴일에 또 다시
덥고 습한 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

공진희 기상캐스터입니다.
◀END▶

◀VCR▶
사흘 째 대구와 경북지역에는
가을을 재촉하는 장맛비가 내렸습니다.

그제부터 내린 누적강우량은
대구 194mm, 고령 307mm 등으로
대구와 경북남부지방에 비가 집중됐습니다.

비가 오면서 기온도 뚝 떨어졌습니다.

오늘 대구의 낮 최고기온 23도.
평년보다 7도 가량 낮은 기온을 보이며
한 낮에도 서늘함이 감돌았습니다.

하지만 밤사이 비구름이 물러가면서
주말인 내일과 휴일에는
가끔 구름만 많은,
후텁지근한 날씨를 보이겠습니다.

S/U]"가을이 성큼 다가왔음을
피부로 느낄 수 있는 하루였습니다.

하지만 오늘 밤 비가 그치고 난 뒤
주말과 휴일에는 기온이 오르며
다소 더운 날씨가 예상되는데요,

지금까지 내린 비로 대기가 많이 습해져
불쾌감이 커질 수 있겠습니다.
건강관리에 유의해주시고요,

현재 제15호 태풍 '볼라벤'이 북상하면서
다음 주 월요일과 화요일 사이
전국에 영향을 줄 것으로 보입니다.

대구와 경북지역에도 강풍과 함께
많은 비가 예상되는 만큼
태풍에 대비를 해주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기상캐스터 공진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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