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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SK케미칼 백신공장 탄력

이정희 기자 입력 2012-08-24 17:46:20 조회수 1

◀ANC▶
안동에서 대규모 백신공장을 건립 중인
SK케미칼이, 국내 최초로
세포배양 방식의 독감백신 개발에 성공해
임상시험에 들어갔습니다.

안동 백신공장도 완공을 앞두고 있어
백신 국산화에 박차를 가할 전망입니다.

이정희기자
◀END▶
◀VCR▶
EFFECT: 착공식(2011.6.15)

지난해 6월 착공된 SK케미칼 백신공장이
모습을 드러냈습니다.

현재 공정률 80%로,
올 연말이면 건축과 생산 설비가 완공됩니다.

SK케미칼은 최근, 이곳에서 생산할
동물세포 배양 방식의 인플루엔자 백신 개발을
마치고, 식약청으로부터 임상시험계획을
승인받았습니다.

백신 자급능력을 갖추기 위해
국가 프로젝트로 개발이 추진된 이 독감백신은
기존 유정란 기반 백신의 단점이었던
조류 인플루엔자 영향과는 관계없이
대량 생산이 가능하고 부작용이 적습니다.

(S/U)"시험 승인에 따라 SK케미칼은 이달부터
2년에 걸쳐 임상시험을 단계별로 진행합니다."

임상시험을 통해 안전성을 검증하는 동시에
생산설비에 대한 시험가동을 거치고 나면
2014년부터는 양산체제로 접어듭니다.

백신 국산화는
백신주권 확보는 물론 해외 수출에도 큰 도움이
될 전망입니다.

◀INT▶이보현 투자유치담당
/안동시 일자리경제과
"고용효과는 물론 백신 생산의 기지가 된다.
관련 산업 고도화될 것으로 기대 크다"

백신 공장과는 별도로
대규모 의약품 공장 유치도 추진되고 있어
안동이 향후 생명의약산업의 중심도시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MBC뉴스 이정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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