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는
농촌 여성들이 전통 식문화를 활용해
농산물 가공사업을 할 수 있도록
오는 11월까지 창업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창업 아이템 선정과 사업장 설치 절차,
제품 관리와 마케팅 등
실무교육과 현장견학을 병행하며
8개월동안 10차례에 걸쳐 실시합니다.
경상북도는
지난 2천 9년부터 이 프로그램을 운영해
지금까지 100여 명의 전문인력을 양성하고
170여 개의 가공창업장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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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원 lsw@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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