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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박 대통령의 독도 방문 이후
독도에 대한 관심이 커지면서
방문객도 늘어나고 있지만
여전히 독도 방문은 쉽지 않습니다.
날씨가 큰 변수지만
접근성을 높일 수 있는 독도 방파제 건설도
지지 부진합니다.
임재국 기자가 보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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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 여객선이 주로 정박하는
울릉 사동항입니다.
요즘 이곳 터미널에는 독도를 방문하려는
사람들로 북적입니다.
(CG)올들어 독도 방문객은 14만3천여명
지난해 보다 30%,3만2천여명이 늘었습니다.
관광객은 늘었지만 수시로 변하는 날씨로
접안하지 못하고 돌아오는 여객선이 많습니다.
(S/U)특히 바람이 강하게 불고 기상 여건이
좋지 않을 경우 독도 출항을 아예 포기하는
경우도 적지 않습니다.
◀INT▶박상희 선장/독도 돌핀호
'남풍이 불거나 스웰이 높으면 접안 어렵다'
독도 주변의 파도를 막을 수 있는 방파제
공사도 지지부진합니다.
(CG)경상북도가 지난 2009년부터 추진한
독도방파제 확장 공사의 경우 용역을 마쳤지만 청와대의 반대로 추진이 불투명합니다.
독도 해양과학기지 조성도 현재 구조물 제작이 50% 정도 이뤄졌지만 계획대로 추진될지
미지수입니다.
◀INT▶민병조 환경해양산림국장
/경상북도
'이들 사업은 실시 설계중이다.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
독도에 대한 높은 관심만큼 방파제 추가 건설등
접근성을 높이고 실효적 지배를 강화할 수 있는
적극적인 사업 추진이 시급합니다.
MBC뉴스 임재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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