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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암이라고 하면
나이 든 사람들한테만 해당되는 병으로
생각하시는 분들 많을텐데요.
안타깝게도 그렇지만은 않습니다.
어린 아이들도 암에 걸리는 경우가 많아
최근 5년간 소아암 환자가 15%나
늘었다고 합니다.
메디컬 투데이 오늘은 소아암에 대해
서울대 어린이병원 강형진 교수와 함께
알아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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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인 3명중 1명이 걸린다는 암.
그런데 최근에는
소아암 환자도 늘어
최근 5년 간 소아암 진료인원은 약 15%,
진료비는 2.5배가 늘어났습니다.
소아암의 원인은 외부적인 것보다
유전적인 경우가 많습니다.
◀INT▶ 강형진 교수
서울대 어린이병원
"소아암은 태어났을 때부터 뭔가 내 몸에 어떤 일부 유전자가 이상이 있어서 일부 세포에 일부 유전자가 이상이 있어서 그 세포가 암을
일으키게 되어 있습니다.그래서 외부접촉과 관계없는 백혈병이나 뼈라든가 신장이라든가 그런데서 암이 생기게 됩니다.“
성인암과는 달리 소아암은
건강 검진이나 위내시경 등을 통해 사전에
미리 발견해 예방하기가 쉽지 않습니다.
◀INT▶ 강형진 교수
서울대 어린이병원
"일반 환자에게서는 조기발견하기가 굉장히
어렵습니다. 최근에는 우리나라나 외국이나
어떻게 하면 조기발견을 할 수 있는지
혈액에서 유전자를 본다든가 하는 노력을 하고 있지만 아직 개발하지는 못한 상태입니다"
그나마 다행인 것은 소아에서 암이 생겨
조기에 발견하지 못하더라도
대부분 항암약물치료로 완치되는 비율이 높다는 점입니다.
◀INT▶ 강형진 교수
서울대 어린이병원
"소아암은 우선 굉장히 빨리 자라고 전이를
굉장히 빨리합니다.덕분에 항암제라는 것은
빨리 자라는 세포를 공격하는 세포인데
항암제에 대한 반응이 좋습니다. 그래서 예후가 좋은 편입니다"
조기에 발견하여 꾸준히 치료할 경우
70% 이상의 완치율을 보이는 소아암. 특별한 증상이 없는 만큼
가정에서 세심한 관찰이 필요하겠습니다.
메디컬 투데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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