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속되는 폭염으로 신천물놀이장이
오는 26일까지 연장 운영됩니다
대구시시설관리공단은
지난 19일까지 운영할 예정이었던
신천물놀이장을 계속되는 더위 탓에
오는 26일까지 연장 운영하기로 했습니다.
지난달 11일 개장한 신천물놀이장은
가창교 상류와 하류지점에 7천 제곱미터 규모로
무료로 운영 중이며
지금까지 10만 여명이 이용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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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병철 simbc@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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