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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대구법원이전 속도낸다

금교신 기자 입력 2012-08-21 15:43:26 조회수 1

◀ANC▶

그동안 지지부진하던 대구법원 이전 사업이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대구법원이 이전지 물색에 들어갔는데,
올 연말까지 청사진을 완성해서 발표할
계획입니다.

금교신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VCR▶
지난 1973년 11월
수성구 범어동으로 자리를 옮긴 대구법원..

39년의 세월이 흐르는 동안
건물은 노후화되었고,
본관, 신관, 별관, 신별관 등으로
누더기 증축이 이뤄져 민원인들이
여러번 길을 물어야 하는 불편함이 큽니다.

S/U]그럼에도 불구하고 해당 기관의
의지 부족과 예정지역 부동산 가격 폭등 등이 겹치며 이전은 난항을 겪어왔습니다.

그런데 올해부터
이전이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CG] 대구 고등법원이 지난 1월
검찰과 함께 이전 추진협의회를 구성했고,
지방법원 사무국장을 회장으로 한
실무위원회가 꾸려져
대구시, 대구도시공사 등과 함께 이전 예정지의 타당성 확인 작업을 진행중입니다 CG]

지난 6월초에는 법무부에서
대구검찰 이전 후보지 입지 적정성 분석을
위한 현장 실사까지 마쳤습니다.

◀INT▶대법원 관계자
(그 분석자료를 가지고 대구시와 도시공사와
실무협의를 했고 검찰과 다시 더 협의할계획)

법원은 대구 수성구의 한 지역으로
이전하기로 잠정 결정하고,
13만 2천여 제곱미터, 약 4만평 규모의
땅 확보를 위해 세부작업에 나서고 있습니다.

◀INT▶김수학 법원장(대구고등법원)
서로 일치하는 곳 찾았는데 면적이 조금 좁고
건물 배치 문제 있어 해결하려 한다)

대구법원은 빠르면 연말내로 구체적인 청사진을
만들어 관련 부서 협조와 예산 확보에
나설 계획입니다.

MBC뉴스 금교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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