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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신월성원전 1호기에서
고장이 너무 자주 발생하고 있습니다.
상업운전 19일 만인 그저께 멈춘것을 비롯해
벌써 4번째 고장을 일으켜
안정성 논란이 커지고 있습니다.
이규설 기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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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만㎾급 최신형 가압경수로형 원자로
신월성원전 1호기.
이 원자로가 19일 오전
또다시 고장으로 발전을 정지했습니다.
원인은 제어계통 부품인
C.G)SCR이 고장을 일으켜 제어봉이 떨어지면서
원자로 가동이 중단됐기 때문.
◀INT▶권순범 실장/월성원자력 본부
문제는 이번 고장이 처음이 아니라는 점입니다.
신월성 원전은 지난 1월 27일
시운전에 들어간 이후 급수 밸브 고장,
냉각제 펌프 이상 등으로
세 차례 운전이 중단됐습니다.
이처럼 고장이 잇따르자
안전성 논란도 커지고 있습니다.
◀INT▶김익중 의장/경주환경운동연합
일부에서는 여름 전력난 때문에
무리하게 가동일정을 앞당기다
문제가 생긴게 아니냐며
총체적인 안전점검을 요구하고 나섰습니다.
스탠덥)신월성원전1호기는
사고 원인 분석과 재발 방지 대책마련,
원자력안전위원회 승인을 거친뒤
재가동될 예정입니다.
최신형 원자로가 운영 8개월만에
4번이나 고장나면서 원전에 대한 불신이
커지고 있습니다.
MBC뉴스 이규설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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