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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해외농업기지 개발 활기

이호영 기자 입력 2012-08-21 17:13:04 조회수 1

◀ANC▶
해외 농업기지 개발이 활기를 띄고 있습니다.

영양군이 중앙아시아 키르키즈스탄에서
양파재배에 나선데 이어, 의성군도 몽골에서
한국배추와 무를 시험재배하고 있습니다.

이호영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영양군은 지난 해 중앙아시아
키르키즈스탄에 농지 10헥타를 임차해
극내한성 양파를 재배했습니다.

올 여름 양파 377톤을 수확한 영양군은
다시 30헥타르를 더 임차해 내년 여름
2천톤의 양파를 수확할 계획입니다.

의성군도 국제자매결연도시인 몽골 만달군에
100헥타르의 농지를 무상임차했습니다.

임차농지에는 올해 한국배추와 무를 심어
지난 달 수확했으며 수박,파,상추 등
다양한 채소류와 알파파,케일 등 사료작물을
시험재배 하고 있습니다.

◀INT▶권혁태/의성군농업기술센터 몽골파견직원 --파종부터 수확까지 지도한다....

7동의 비닐하우스 속에서 재배된
채소류는 현지에서 비싼 가격에 판매되면서
사업성 또한 좋은 것으로 평가되고 있습니다.

◀INT▶박일호/의성군농업기술센터 농촌지도과장 ---선진기술을 적극 알린다.

최근에는 키르키즈스탄 한국대사관에서도
우리의 비닐하우스 농법을 활용해,
겨울채소시장을 선점하려는 계획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겨울채소가 없는 중앙아시아와 몽골에서
겨울에 공급할 야채를 재배하는 것은
부가가치도 높고, 지역의 경제영토를
확장하는데도 큰 도움이 됩니다.

특히 최근의 기후변화에 따른
국제곡물가격 급등은 해외농업기지 개발에
더 큰 관심을 모을 것으로 보입니다.

MBC뉴스 이호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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